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우스(갓 오브 워 시리즈) (문단 편집) == 강함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제우스 가이아 번개.gif|width=100%]]}}} || || {{{#ffffff '''일격에 크레토스와 가이아를 제압하는 제우스'''}}}[* 가이아는 손 하나가 뜯겨나가는 중상을 입었지만, 휠씬 근거리에서 직격으로 맞은 크레토스는 별 대미지가 없었다.] || 이견의 여지가 없는 '''그리스 최강의 신'''이자 올림푸스 신들의 왕으로 원전신화에서도 가장 강한 신이였던만큼 크레토스가 상대했던 신들중에서 가장 강대한 힘을 가진 존재였으며 우주를 창조한 태초의 신보다도 근원적으로 더 강한 존재 중 하나였다.[* 태초의 신보다 강한 신은 제우스를 제외하고 다른 주신인 하데스와 포세이돈이 있으며 그리고 그와 대등한 크레토스, 아틀라스와 크로노스 정도가 전부다. 티폰도 원전 신화를 따른다면 가능성이 있는 편.] 시리즈 전체를 따져봐도 그와 비견될 힘을 가진 신은 같은 주신의 자리에 있는 [[오딘(갓 오브 워 시리즈)|오딘]] 정도밖에 없을 정도로 강대한 신이다.[* 크레토스가 혼자 상대한 제우스와 달리 오딘은 크레토스가 프레이야와 아트레우스의 조력을 받아서 3대 1로 잡았지만, 대신 제우스와의 전투는 그만큼 더 처절하게 오래 끌렸다. 또한 제우스와 싸울 당시의 크레토스는 북유럽 시간대에 비해 노련함은 부족했지만, 북유럽 시간대의 크레토스가 어지간해선 자제하며 조절을 하는 것에 비해 아예 인정사정 없이 싸우던 시절인데다 훨씬 빈번한 전투로 신격이 있는대로 강해진 상태이기도 했고, 북유럽 시간대에는 다룰 수 없게 된 강력한 마법도 지니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힘을 각성하기 전에는 제우스에게 꼼짝없이 패배할 뻔했으니 작중 전적으로만 쳐도 적어도 오딘과 비견될 수준의 전투력을 보여준 셈. 게다가 본인의 무구를 제대로 갖추고 싸운 오딘과는 달리 본래 제우스 최강의 무구였던 올림푸스의 검은 오히려 크레토스가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북유럽 신화 세계관에선 상식을 벗어난 온갖 마법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었다는 사실에 미미르가 감탄하는 것만 봐도 그리스 신들이 전혀 약했던 것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북유럽 신화의 신들도 오딘, 발두르나 토르같은 강력한 신들은 다들 그리스 신화의 최상급 신들에 비견되는 전투력을 보여주었으니 전문 분야가 다를 뿐, 무력은 거의 비등하다고 볼 수 있다. 북유럽 시간대의 크레토스는 그리스 시간대에 비해 신격이 약화되었고 마법의 힘도 없지만 대신 그만큼 더 노련해졌고, (토르와의 전투에서 드러나듯) 자제하면서 싸우는 면이 강해졌지만 대신 아들이나 프레이야 등 동료들의 조력이 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보면 그리스 시간대에 비해 불리한 상황이 아닌데도 북유럽 신들에게도 매우 고전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딘.] 대전쟁 당시 그의 강함을 엿볼 수 있는데 자신의 권능으로 만들어낸 올림푸스의 검에 힘을 실어 땅에 꼳은 것만으로 거대한 힘의 폭풍이 일어나 타이탄들을 전멸시키며 당시 올림푸스측이 조금 우세했지만 승패를 알수 없던 격전이였던 대전쟁의 판도를 순식간에 승리도 바꿔버릴 정도였다. 사실상 단신으로 전쟁의 판도를 바꿔버릴 정도의 힘과 권능을 가진 존재이다. 크레토스가 수많은 무기들과 마법으로 무장하고도 2편과 3편을 통틀어 수차례 여러번 치열하게 싸워 간신히 쓰러트릴 정도였으며, 본인의 신체 능력 또한 매우 강해서 크레토스와의 힘싸움에서도 거의 대등하게 치고 받을 정도다. 하늘과 번개의 신인만큼 번개를 다루는 권능 또한 가지고 있는데 이 번개 또한 매우 강하게 묘사되며 3편 초반에 힘을 모은 번개로 일격에 크레토스와 가이아를 동시에 제압할 정도로 강력하다. 단순히 무력만 강한게 아니라 자신의 권능으로 하늘과 땅, 바다의 힘을 모아 올림푸스의 검을 창조하거나, 독수리나 노인으로 모습을 바꾸거나 하늘을 날고 몸을 거대하게 만들며 크레토스의 어머니에게 자신의 이름을 발설할시 괴물이 되는 저주를 거는 등 북유럽의 주신 오딘처럼 여러 마법이나 저주를 거는 등 다방면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게 본신의 힘만으로도 대적한 존재가 거의 없을 정도로 강한데 판도라의 상자에 악과 일체화된 상태에서는 더욱 강해져 기습이였다지만 크레토스조차 제대로 저항조차 하지 못하고 제압당해 죽기 직전까지 갔다. 결론적으로 사실상 크레토스가 마지막에 희망의 힘을 각성하지 못했으면 결코 이기지 못할 정도로 강대한 신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